안녕하세요 ~ 여러분 승호의 즐거운 세상입니다. 오늘은 출근시간이 늦게 가도 상관 없는 날이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모 상항 탁구장에서 시간을 보내니 요일 계념이 없어요. 슬픈 현실입니다. 오늘은 근무가 끝나고 은평 롯데몰에 있는 교보문고에 들려서 책을 구매해서 집에 오는 게 늦었습니다. 집에 오면서 인터넷으로 연예뉴스를 접했는데요? 이런 제목에 기사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한의사♥︎' 장영란, 60.8kg 인증..뱃살 충격에 다이어트 선언!이라는 제목입니다. 한번 어떤 내용인지 알아볼까요? 장영란은 2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러니 앱을 못 끊지. 세상 잘 나왔네요. 근데 앱으로도 뱃살은 감출 수 없네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고 60.8kg 몸무게를 인증한 사진이 단연 돋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