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신선의 즐거운 세상입니다. 오늘은 작년 여름에 장애인 서울시청 탁구팀과 재능 나눔 기부를 한 것에 대해서 작성하려고 합니다. 장소: 뻔뻔 탁구장에서 했고요. 어린 학생들 위주로 재능 나눔 기부를 하였습니다. 이때 SK에코플렌트 기업팀은 저 혼자였고 나머지는 장애인 서울시청 팀이었습니다. 이때 저는 양쪽에 평면러버를 사용해야 하는데 핌플을 사용해 버렸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반응이 좋았어요. 이때를 다시 생각해도 뜻이 깊었습니다. 올해 재능 나눔 기부가 있으면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앞으로 에 계획은 저 자신을 브랜딩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패럴림픽에 출전했던 인플루언서가 아닌 기업인이 되는 것입니다. 체력을 기루기 위해서 탁구 말고 다른 운동도 할 생각입니다. * 그럼 ~ 여러분 항상 손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