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여러분 승호의 즐거운 세상입니다.
오늘은 출근시간이 늦게 가도 상관 없는 날이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모 상항 탁구장에서 시간을 보내니 요일 계념이 없어요.
슬픈 현실입니다.
오늘은 근무가 끝나고 은평 롯데몰에 있는 교보문고에 들려서 책을 구매해서 집에 오는 게 늦었습니다.
집에 오면서 인터넷으로 연예뉴스를 접했는데요?
이런 제목에 기사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한의사♥︎' 장영란, 60.8kg 인증..뱃살 충격에 다이어트 선언!이라는 제목입니다.
한번 어떤 내용인지 알아볼까요?
장영란은 2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러니 앱을 못 끊지. 세상 잘 나왔네요. 근데 앱으로도 뱃살은 감출 수 없네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고
60.8kg 몸무게를 인증한 사진이 단연 돋보이네요.
이어 그는 “오늘부터 다이어트하려고 운동 끊었어요. 다시 한번 마음 다잡고 해 볼게요. 아니 우리 인친 님 같이 해봐요. 올여름 다 같이 비키니 사진 #가즈 아아아”라며 다이어트를 선언했습니다.
그리고는 “피드에 또 아무 말 없이 얼렁뚱땅 넘어가면 또 운동 중간에 포기한 걸로 알기요. 아니야 이번에 포기란 없다. 해볼게요. 아니야 포기할 수도 #아아 운동은 힘들어 다이어트도 다이어트지만 체력을 위해 #다시 도전”이라고 다짐했고
2009년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에 골인한 장영란은 2013년 첫째 딸 한지우, 2014년 둘째 아들 한준우를 낳았다. 이들 부부는 SNS를 통해 11년째 깨 볶는 일상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 장영란 씨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나 보네요.
다이어트 하기가 엄청 어려운데 말이죠?
예전에 아내의 맛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서 보기 좋았습니다.
그럼 여러분 손 깨끗이 씻고, 물 많이 드시고 시간 되시면 독서도 많이 하시고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