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신선의 즐거운 세상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저희 아버지 친척분이 운영하시는 고깃집 무고레를 소개합니다. 이 집이 예전에 무한리필집 이었던 거 같아요. 무한고기 리필이라는 뜻이더라고요. 사람들이 많아서 기다리는 동안에 보니까? 고양이 2마리가 있더라고요. 사장님이 고양이 집사 셨더라고요. 기다린 끝에 점심을 먹을 수 있는데요. 김치를 비롯한 채소를 직접 길러 식재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뉴판을 보시면 고기류가 많았어요. 그리고 식사류를 포함한 LA갈비랑 오리고기도 있었어요. 점심특선 메뉴도 있었고요. 먼저 통삼겹살을 시켰는데요. 장작 훈제로 초벌구이해서 나오는게 포인트였어요. 기름이 짝 빠지고 한번더 구우니까 맛있어요. 그리고 돼지고기 특유에 잡내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HTML 삽입미리보기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