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신선의 즐거운 세상입니다. 이번 달은 국가 애도기간도 끼고 저가 훈련하느라 바빠서 올리지 못했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장애인 부천 시장 배입니다. 저가 도착하자마자 인증숏을 찍었습니다. 이때 저 혼자서 부천으로 갔어요. 이때 저가 성적이 좋지 않았습니다. 저가 바꾼 킬러 프로라는 러버에 적응을 잘 못했거든요. 지금은 잘 적응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저가 울산에 유승연에게 3:0으로 털렸습니다. 지금 보니 많이 아쉬웠습니다. 저가 많이 연구하고 노력해서 지금이더라도 조금 잘하는 거 같아요. 지금은 저가 무릎이 좋지 않아서 장애인 시합을 쉬고 있습니다. 치료받기 전에 비장애인 동호인 리그전을 나갔는데 3부 ~ 5부로 강등했어요. 요새 새싹부, 5부, 4부 너무 잘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