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여러분 신선의 즐거운 세상입니다. 오늘은 저가 코로나 터지기 전에 먹었던 햄버거를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강남점의 셰이크 쉑입니다. 강남점에 있는 매장이고요. 그리고 몸이 불편하신 장애인 분들도 가실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무슨 용도 인지 모르지만 휠체어 같이 바퀴가 달린 것들이 지나갈 수 있도록 했더라고요. 저는 쉑버거와 초코 셰이크와 치즈 프라이를 같이 시켰습니다. 매장 안에서 영수증을 보면서 기다렸습니다. 매장에서 포장 주문을 해서 집에 도착해서 가족들과 같이 먹었습니다. 초코 셰이크는 달달하면서 맛있었고요. 쉑버거는 고급스러운 맛이었습니다. 치즈 프라이는 고소한 맛이었습니다. * 그럼 ~ 여러분 항상 손발 깨끗이 씻고요. 물 많이 드시고 시간이 되시면 도서 하는 습관 잃어버리지 마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