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여러분 신선의 즐거운 세상입니다. 오늘은 날씨도 맑아서 좋기도 하고요 저가 퇴근을 일찍 하는 날이어서 좋았던 거 같습니다. 저가 근무하는 뻔뻔 탁구장에서도 월드컵 아시아 예선 이란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뻔뻔탁구장 직원분들이 축구선수 출신들이 거든요 ^^* 직원분들은 경기를 보았을 때 질 줄 알았다고 하더군요.... 퇴근하면서 휴대폰으로 이란전 하이라이트를 봤는데요. 진짜 아슬아슬했더라고요. 그리고 집에 와서 이란전 포스팅을 지금 하는 겁니다.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며, 최대 고비는 넘었습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2일 원정팀의 무덤으로 불리는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1-1 무승부를 거뒀고 아자디 원정 무승(3 무 5패) 역사는 계속 이어졌으나, 2022 카타르 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