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웠지만 새로운 역사를 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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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신선의 즐거운 세상입니다.
이번주는 바쁜 하루였습니다.

먼저 ~ 학교에서 발표를 했고요.
무사히 잘했어요.

인천 장애인 탁구대회에 가서 송탄 부대찌개를 먹었어요.

맛있게 먹었어요 밥 1 공기반을 먹었습니다.

인천 장애인 탁구대회에서 조 1위로 올라갔으나 무릎이 좋지 않아서 기권패를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서대문구청장기를 참여했습니다.
복식은 전패했고요.

단식 6~7부를 뛰었습니다.

체력의 한계가 와서 8강에만 올라갔습니다.
어찌 되었든 즐거운 하루였어요.
다음엔 장애인 탁구대회 와 동호인 탁구대회에서 입상을 노려 봐야겠습니다.

*그럼 ~ 여러분 항상 손발 깨끗이 씻고 물 많이 마시고 손발 깨끗히 씻고 독서하는 습관 잃어버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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